[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8일 (일) 09:1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비앤빛, 겨울철 대표 안질환-눈물흘림증
겨울철 눈물흘림증, 알고 보니 안구건조증 때문

예년에 비해 겨울이 빨리 찾아오면서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 등 각종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번 겨울은 기온의 변동폭이 큰 가운데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돼 건강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신체리듬이 깨지고 우리 몸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기 쉽다. 특히 강한 찬바람과 건조한 대기는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눈 건강에 더욱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최근에는 겨울이 되면서 젊은 층 사이에서 눈물흘림증이 빈번히 나타나고 있는데, 눈물흘림증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했다가는 오히려 눈물주머니염 같은 심각한 안질환으로 확대될 수 있다.

눈물흘림증이 단순히 기능 저하가 아닌 안구건조증이 원인일 수 있는 만큼 원인을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지나치게 많이 흐르는 눈물,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루증, 즉 눈물흘림증은 눈물이 지나치게 자주 많이 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성인 10명 중 5명 이상은 경험하는 안구건조증과는 달리 눈물흘림증의 경우 질환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눈물흘림증은 눈물이 지속적으로 흐르기 때문에 계속 닦아줘야 하는 불편함뿐만 아니라 눈곱이나 고름이 나오는 경우에는 염증이 확산돼 주위 조직과 눈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안질환이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했다가는 눈물소관염이나 눈물주머니염, 눈물길의 영구적 폐쇄 등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방치하지 말고 원인을 찾아 즉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 젊은 층에게 나타나는 눈물흘림증, 안구건조증이 원인일 수 있어
눈물흘림증은 비루관폐쇄증으로 불리며 건조한 바람 등의 자극으로 인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요즘 같은 겨울철에 눈물흘림증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도 찬바람과 같은 외부 자극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눈물흘림증 환자에게는 눈물이 줄줄 흐르는 증상 외에도 시야가 항상 뿌옇고 눈물로 인한 충혈, 눈곱, 통증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눈물흘림증의 직접적인 원인으로는 노화로 인해 눈물길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눈물길 폐쇄증을 들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눈물흘림증 환자의 대다수는 40대 이상 노년층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의 사용량이 많은 40대 이하의 젊은 층 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젊은 층에게 나타나는 눈물흘림증은 노화로 인한 기능 저하가 아닌 ‘안구건조증’이 원인일 수 있다.

최근에는 눈물흘림증 환자의 발병원인 중 심한 안구건조증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안구 표면의 눈물막이 불안정해지면서 반사작용으로 눈물이 과다 분비되는 것이다.

이 경우 찬바람을 쐬면 눈이 시리거나 쓰라린 현상이 더욱 심해지게 된다.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눈물흘림증은 많은 눈물이 나옴에도 눈이 금새 건조해져 이물감과 따가운 증상이 2배로 과중되며, 충혈이나 결막염 등의 다른 질환을 동반할 수도 있다.

따라서 평소에 안구건조증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눈물흘림증이나 기타 다른 안질환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조기에 점검하는 게 좋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은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눈물흘림증은 인공눈물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방부제가 포함돼 있는 인공눈물을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각막 세포 성장이 억제되거나 각막 천공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며 “가급적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보안경을 착용해 눈을 보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눈물흘림증 예방을 위해서는 실내 온도와 습도 유지가 중요
잦은 눈물흘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콘택트렌즈의 지나친 착용 등 눈을 혹사시키는 일은 피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와 함께 눈 주변을 청결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깨끗하지 못한 손으로 눈을 만져서 염증이 발생할 경우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적절한 항생제로 예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으므로 적정 눈물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실내 습도는 60% 정도를 유지하도록 하고 하루 3회 이상은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으며, 히터 등의 난방기 바람은 얼굴에 직접 쐬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주고 눈이 건조하다고 느낄 때는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눈 건조로 인한 눈물흘림증을 막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눈물흘림증의 원인은 한 가지가 아닌 만큼 증상이 나타난 후에는 정확한 원인을 찾아 그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구건조증이 원인일 경우 단계별로 적절한 약을 투약하는 것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눈물길이 막힌 것이 원인이라면 하루 정도 입원해 비강 내시경 치료를 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눈물흘림증 치료 기술이 발전해 비교적 손쉽게 치료가 가능한 만큼 질환을 키우거나 합병증을 유발하지 않도록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다.



【도움말 : 비앤빛 강남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 진국원장 】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11-22, 9:4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