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회장 송 태선)는 5일 오후 서울 중구 퍼시픽호텔 대회의실에서 제35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보다 3천9백만원 증액된 총 4억2천9백만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과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내년도 예산은 국고보조금이 올해 보다 5천만원 늘어남에 따라 올해보다 약 3천9백만원이 증액됐다.
이사회에서는 내년도 사업 목표를 회원 유치사업 내실화, 대국민 홍보사업 강화, 교육사업 확대, 유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재정의 안정 기반 조성 등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의 실천 방안으로 고혈압환자의 적극적 치료교육 및 합병증 예방, 고지혈증환자의 치료목적 수치 달성, 당뇨병 예방 및 상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이날 송 태선 회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임원진 및 회원들의 아낌없는 협조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내년에 국고보조금이 100% 신장된 만큼 예산의 효율적 집행으로 더욱 알차게 협회 사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광원 학술부회장은 건배를 제의하면서 “임직원과 회원들의 변함없는 노력으로 만성질환관리의 종주단체로써 위상을 굳힐 수 있었다.”면서 “보다 알찬 협회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로 새해를 맞이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협회 기관지인 「월간 성인병」신문의 제호 변경과 관련해서는 협회 명칭과의 부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으나 이미 오랜 기간「월간 성인병」신문으로 정착된 만큼 보다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향후 새로운 제호에 대한 논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내년도 총회 일정에 대해서는 회장에게 일임키로 의결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12-06,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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