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2005년 1월11일부터 24일까지 만성질환관리사업 지역사업 기초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노인인구의 증가 및 고령화 사회에 만성퇴행성질환의 증가로 국민의료비 지출에 부담을 주고있는 만성병중 고혈압·당뇨병의 예방과 치료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함이다.
대전시에서는 그동안 시민의 사망과 질병부담의 중요한 위험요인인 고혈압과 당뇨병을 중심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만성질환관리사업을 확대하여 실시해 오고있다.
대전시민의 건강수준과 만성질환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만성질 환관리사업 지역사회 기초조사는 5개구 22개동 30세 이상 조사지역 거주 주민 2,200명을 대상으로 표본추출조사를 실시하며, 조별로 2명씩 총32명이 투입된다.
조사지역은 동구는 자양동, 대동, 소재동, 용전동이며, 중구는 대흥동, 태평2동, 유천2동, 산성동이고, 서구는 도마1동, 둔산2동, 괴정동, 가양동, 갈마1동, 만년동, 관저동, 유성구는 진잠동, 온천1동, 노은동 대덕구는 대화동, 회덕동, 법2동, 목상동 이다.
조사내용으로는 만성질환관리 설문조사와 함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치, 키, 몸무게를 측정하며,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의 질병을 조기발견할 수 있고 개인과 사회에 큰 부담을 주는 중풍과 심근경색, 신부전증 등 무서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어 만성질환관리사업을 수행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한편, 대전시는 이 사업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과 협력하여 추진하게 되며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시민교육자료 및 건강수첩등도 제작·배부할 예정으로 있어, 이번 기초조사로 인한 고혈압·당뇨병 관리사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시민건강증진에 기여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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