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의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 10명이 사실상 확정됐다. 열린우리당은 지원자를 중심으로 보건복지위원 10명을 내정하고 상임위원장 배분문제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확정하기로 했다.
열린우리당의 보건복지위원에 내정된 의원은 유시민(고양 덕양갑, 재선), 김선미(경기 안성, 초선), 장향숙(비례대표, 초선), 장복심(비례, 초선), 강기정(광주북갑, 초선), 이상락(경기 성남 중원, 초선), 김춘진(전북 고창·부안, 초선), 문병호(인천부평갑, 초선), 유필우(인천남구갑, 초선), 이기우(수원 권선, 초선) 등 10명이다.
열린우리당은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는 약사회 여약사회장 출신인 장복심 의원을 내정했다.
한편 열린우리당 보건복지위 소속의원들은 15일 오전 식약청을 방문, 불량만두 등 부정불량식품 대책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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