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 명지병원(병원장 김병길, 경기도 고양시)은 2월1일부터 3월말까지 두 달간 고양·김포 파주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자궁암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기간 중 매주 월~금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산부인과 외래에서 실시되는 자궁암 무료검진은 자궁경부암 검사(PAP smear)와 질식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자궁암 여부를 판별해주는 것으로 별도로 검진을 받으려면 5만원 안팎의 비용이 드는 항목이다.
무료검진 희망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명지병원 본관 2층 외래 접수창구에서 ‘산부인과 자궁암 무료검진’ 신청을 하면 된다.
이번 무료검진을 마련한 명지병원 산부인과 김종욱 과장은 “자궁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전체 암 중에서 4위,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에서는 1위를 차지하는 질환이지만 조기진단과 조기치료가 가능한 대표적인 암으로 조기에 발견만 한다면 완치가 가능하다”며 “그러나 자궁경부암 초기에는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으므로 정기적인 부인과적 검사와 진찰이 필수적으로 6개월에 한 번씩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를 시행하여 자궁경부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면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명지병원 산부인과 031)-810-6930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5-01-2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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