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0:1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한국형 진료비지불제' 인프라 구축
신포괄수가 근거 마련…신포괄지불제 완성도 제고
심평원, 1억 투입…'청구 진단코드 적정기준' 연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한국형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을 위해 정확한 진단코드 청구분위기 조성으로 지불제도 개편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특히, 심사·평가기준 및 정확한 신포괄수가 근거 마련을 통해 신포괄지불제도의 완성도를 제고할 예정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26일 심평원에 따르면 최근 신뢰성 있는 심사·평가 업무를 위한 진단코드 적절 여부 판단기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정확한 진단코드는 신포괄수가 지불제도에서 진료비를 지급하는데 필수요소로 의료의 질 보장, 정확한 진료비 지불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 '진단코드(진단명 및 코딩매칭) 적정성 기준'에 관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이 연구용역에 대한 결과가 도출되면 그간 의료기관으로부터 청구 진단명의 정확도에 대한 불신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제안서는 오는 30일 오후 2시까지 심평원 총무부로 제출하면 되고, 연구기간은 계약체결 일로부터 9개월이다. 총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심평원은 이 같은 연구를 통해 진단코드의 적절 여부 판단 기준 제시와 이를 근거로 표준화된 의무기록 기재원칙 마련, 제외국 임상코딩기준 준수프로그램 고찰 등을 통해 심사·평가 기준 및 정확한 신포괄수가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중점 연구분야는 우선 '진단코드 적정성 기준'이 포함됐다. 이를 위해 신포괄수가 시범기관 40개소(일산병원 및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다빈도 청구 50개 진단명 중심으로 종별, 의료환경, 임상진료지침 등을 고려해 신포괄수가제 시범기관의 적용 가능한 진단코드 적정성 기준(진단의 정의 등)을 마련하게 된다.

아울러 △입원의 적정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조건 △포괄수가용 의무기록의 필수 기재 원칙 및 자료의 질 평가 방법 △한국표준질병분류 지침에 준한 주진단, 기타진단 적용 기준 △제외국의 Medical Coding and Compliance Program 고찰(임상코딩기준을 체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외국의 코딩기준 준수 프로그램 조사, 국내에 적용 가능한 방안 제시) △신포괄수가제 시범기관 의료진의 연구 참여 등이다.

심평원 포괄수가관리실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신포괄수가제 시범기관의 정확한 진단명 청구 인식확산 및 진단코딩의 정확도 향상과 진단코딩에 의한 질병군 청구의 정확도 제고로 한국형 지불제도 개편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정확한 진단명 자료를 바탕으로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진료비 심사·청구 및 심사과정의 투명성을 확립하는 한편, 진단코드 정확도 향상으로 신포괄수가 모형의 완성도 제고 및 의료서비스의 질적 적정성을 담보해 국민보건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05-26, 16: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