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질환의 일종인 치주염이 자간전증 발생이나 자연조산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어 임부들의 산전 구강관리의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
임신기는 호르몬의 변화로 치은염이 발생되는 경우가 35~100%에 이르고 치주염이 있는 임부는 자간전증 발생위험이 최저 1.5배에서 최고 7.9배 높다고 보고되었다.
치주염이 발생된 임부에서 자간전증 발생 위험이 5.2배 높다고 조사되었고, 자연 조산 발생 가능성도 치주염이 없는 임부에 비해 2배 높다는 보고가 있어 임신부들의 구강건강관리 필요성이 절실하다.
입덧으로 고생이 많았던 임부 A(안산시 단원구, 34세)는 잇몸까지 붓고 피가 나는 등 극심한 고통이 2배였으나, 임신 중에는 치과치료가 될 수 없을 꺼라 생각하고 체념하고 있었다.
하지만, 같은 고통을 느꼈던 임부 B의 도움으로 보건소에서 임부대상 치주관리 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듣고, 보건소를 방문해 전문가 칫솔질(와타나베), 스켈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임부와 영유아의 구강건강관리 교육을 맞춤형으로 받고 건강한 아기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
이처럼 임부 대상 맞춤형 치주관리 서비스(Hello, Baby!)를 지역보건소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임부들의 구강관리 방법과 소중한 아기들의 구강관리 수칙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소개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10-10,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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