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치과대학은 지난 80년 개설된 이래 학사 1천533명, 석사 394명, 박사 138명 등 유능한 치과전문의를 배출하며 전국 명문 치과대학으로 자리 잡았으며 다양한 소양을 갖춘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치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 올해 첫 신입생 70명을 선발했다.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예과 및 본과로 운영되던 기존의 2+4 교육체계에서 일반학과 학사 출신을 대상으로 4년간의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4+4체계로 전환돼 우리나라 치의학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전남대는 치의학전문대학원 출범에 대비해 학동 캠퍼스에 있던 본관과 치과병원외에 용봉동 캠퍼스에 최신 실험실습 기자재를 갖춘 치대 2호관을 완공해 기초치의학연구센터로 활용하고 있다. 또 현재 치대 3호관인 2천300평 규모의 임상교육관과 2천500평 규모의 치과병원을 용봉동 캠퍼스에 건립중이어서 이들 건물이 완공되는 2007년이면 치의학전문대학원이 획기적인 도약을 맞게 될 전망이다.
단과대학으로 승격한 간호대학은 지난 71년 의과대학 간호학과로 설립된 이래 간호학의 학문 체계를 정립하며 학사 1천598명, 석사 235명, 박사 32명 등 전문 지식과 인성을 갖춘 간호사들을 배출해왔다. 간호대학은 단과대학 승격을 계기로 연구 및 교육의 내실화에 주력해 학문의 지평을 넓히고, 보건의료서비스 및 교육시장 개방에 대비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초일류 간호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5-03-0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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