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이 보건의료노조의 파업중단과 업무복귀를 촉구하고 나섰다.
활빈단은 15일 낸 성명서에서 "환자의 생명을 볼모로 한 파업은 반 인륜적인 행위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사회혼란만 부추긴다"며 "파업을 중단하고 병원을 정상화시킨 뒤 슬기롭게 투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또 보건복지부에 대해 대체인력 투입 등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고 사법기관은 파업행위 주동자를 처벌하라고 요구했다.
활빈단은 48시간 내에 파업을 중단하지 않으면 환자보호자, 시민단체들과 연대해 서울시, 수원시, 부산시, 진주시 등을 돌며 강도 높은 파업반대 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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