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김근태)는 지난 3월 7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250여명의 보건복지부 직원이 모인 가운데 ‘흡연의 폐해 및 금연의 중요성’에 관한 직장 금연교육을 실시하고, 흡연자들은 금연선서를, 금연자 및 비흡연자는 금연전도사로서의 역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건복지부 김근태 장관은 자신의 금연 경험과 금연의 중요성을 전달하면서 보건복지부 뿐 아니라 타 부처까지 금연 분위기가 확산되고, 나아가 전 국민이 금연의 중요성에 관한 인식을 같이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날 김명현 보건정책국장이 금연결심자 대표로 금연선서를 하였고, 지난 해 연말부터 금연을 실천해 오고 있는 한창언 질병정책과 사무관이 금연자 대표로 금연전도사로서의 역할을 다짐하였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각 부처로부터 직장 금연교육 신청을 받아 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3월부터 246개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금연클리닉을 정부 청사 내에도 빠른 시간 내에 설치하여 흡연자들에게 6개월간 무료 금연 상담·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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