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안과(대표원장:김무연)가 국내 최대 종합격투기단체인 로드FC의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정병원 선정을 비롯해 양측 상호협력에 대한 각종 논의가 이루어진 이날 행사는 로드FC 정문홍 대표와 박상민 부대표, GS안과 김무연 대표원장 등 양측 주요 인사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GS안과에서는 추후 로드FC에서 진행하는 대회와 각종 행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상자들에 대한 치료는 물론소속선수 외 임직원과 가족 등 관계자들에게도 다양한 진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로드FC 정문홍 대표는 “눈의 부상이 잦을 수 밖에 없는 격투기 특성상 체계적인 인프라를 갖춘 전문 의료기관의 지원이 필수라 생각해 왔다”며“GS안과의 경우 시신경, 망막 등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부분까지도 검사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GS안과 김무연 대표원장 역시“종합격투기 선수들의 경우 단순 외상 외에도 외부 충격으로 인한 수정체와 시신경 손상, 망막 출혈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라며 “선수들에 대한 꾸준한 의료지원으로 경기력 향상은 물론 종합격투기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로드FC 021은 오는 2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며, GS안과에서는 공식 지정병원 선정을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 등에서 무료 관람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1-08,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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