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8일 (일) 07:3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오십견, 다른 어깨질환으로 오인 말아야
50대이상 중장년층, 어깨통증 흔히 오십견으로 여기나 증상만으로 자가 확진 안돼

- 50대 이상 중장년층, 어깨 통증 발생 시 흔히 오십견으로 여기나 증상만으로 자가 확진 안돼
- 다른 어깨 질환과 오인하기 쉬운 오십견 적기 치료 위해서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필요
- 오십견 확진 후에는 수술보다 자가 운동요법으로 통증 줄이고 통증 심하면 수술 치료

어깨 관련 질환으로 진료 받은 환자 중 50대가 가장 많다는 통계가 있다. 퇴행성이나 호르몬 변화 등의 이유도 있지만 어깨는 움직임이 많은 부위로 관절의 운동 범위가 커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50대 이상 중장년층에게 가장 흔히 나타나는 어깨 질환인 오십견은 동결견 혹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 하며 특별한 이유 없이 50대에 주로 발생해 오십견이라고 불린다. 이에 보통 중장년층은 어깨를 움직이기 힘든 증상이 나타나면 오십견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증상만으로 자가 확진해서는 안된다.

어깨 통증…무조건 오십견 아냐

어깨 통증은 오십견 뿐 아니라 회전근개파열, 석회화 건염 등 다른 어깨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따라서 외상 없이 어깨와 팔이 아프다고 오십견으로 여기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

또한 오십견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하게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척추관절 난치성 통증 구로예스병원의 김민수 원장은 “오십견은 어깨를 움직이는 운동 범위에 제한이 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최근에는 발병 연령대가 낮아져 사십견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며, “어깨 근육 손상일 경우 적기 치료가 중요하기에 통증이 발생하면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십견 확진 후에는 자가 운동요법 필요

오십견을 다른 어깨 질환으로 오인하는 것도 문제다. 일반적으로 근육과 인대 등에 손상이 있으면 최대한 움직임을 자제하는 것이 원칙이나 오십견은 적절한 움직임이 필요하다.

팔을 들어 올리기 힘들다고 단순 근육통이나 다른 질환으로 여기고 움직이지 않으면 어깨가 더 뻣뻣해지고 굳어질 가능성이 높다.

팔의 움직임이 힘들지만 압통이 없다면 오십견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많이 알려진대로 어느 정도시간이 지나면 운동 범위가 점차 커지고 자연히 통증이 사라진다.

오십견 확진 후 작은 움직임에도 통증이 심하다면 어느 정도 휴식을 취해야 하나 통증이 어느 정도 완화되면 적당히 움직여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때 따뜻한 물로 통증 부위를 찜질한 뒤 운동 범위를 점차 넓히면 좋다.

김민수 원장은 “오십견으로 수술하는 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지만 무조건 수술 할 필요는 없다”며, “자가운동 요법으로 충분히 호전 가능하며 소염제나 주사요법도 도움이 되나 만약 통증이 극심해 일상 생활에 불편함이 크다면 관절내시경 수술 등 수술적 치료를 시행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 구로예스병원 김민수 원장】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5-18, 23:12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