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8:0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의료기관 적정성평가 결과 '질 향상'
요양기관 2030곳... 5억 5000여만원 인센티브
fiogf49gjkf0d
지난해 실시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 평가 항목 전반에 절쳐 질 향상을 보이고 있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이와 함께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가감지급 사업의 경우, 총 2030개 기관에 5억 5199만원을 인센티브로 가산금을 받은 반면, 127곳이 4277만원의 감산됐다.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발표한 '2014년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의료기관의 의료의 질 향상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적정성평가는 의료기관 적정 진료와 투약 등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심평원이 청구자료와 요양기관 현황자료 등을 근거로 효과성, 효율성, 적시성을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결과에 따르면 평가 항목 전반에 걸쳐 질 향상을 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평가가 진행됐던 급성기뇌졸중이나 약제급여, 요양병원 등 항목에서 질 향상이 이뤄지고 있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급성기뇌졸중의 경우, 전반적인 진료행태가 개선됐는데 급성기 뇌졸중에서 금연교육 실시율이 2012년 99.8%에서 지난해 100%로 올랐으며, 허혈성 뇌졸중에서 지질검사실시율은 2012년 98.1%에서 지난해 98.7%로 0.6%p 향상됐다.

암의 경우도 대장암 수술환자의 보조요법 영역(항암 및 방사선 치료 관련) 등 전반적인 치료과정에 있어 개선이 있었는데 항암화악요법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의 비율이 2013년 88.8%에서 지난해 95.7%로 6.9%p 올랐고, 수술 후 8주 이내 항암화약요법 시행률도 2013년 82.5%에서 2014년 97.0%로 14.5% 향상됐다.

이어 유방암 수술환자 보조요법 영역 등 전반적인 치료과정의 개선이 있었다.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은 2013년 84.5%에서 지난해 92.8%로 8.2%p 상승했으며 표적치료 시행률은 2013년 90.7%에서 지난해 97.7%로 7% 향상됐다.

폐암 수술환자의 진단적 평가 및 기록충실도 등 전반적인 치료과정이 개선됐는데 전신상태 평가기록 비율이 2012년 예비평가 당시 55%였던 수준이 지난해 들어 98.2%로 43.2%p가 급상승됐다.

또한 포괄수가제 시행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의료의 질 저하는 보이지 않았다는 게 심평원의 설명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진료과정에서 퇴원시 환자상태 이상소견율은 0.27%로, 99.73%가 이상소견 없이 퇴원했으며, 수술 전 검사의 기본의료서비스 실시율은 85.99%였다. 또 입원중 사고율은 0.02%, 감염률은 0.06%, 재입원율은 0.16%, 퇴원후 응급실 이용률은 0.02%, 수술부작용 및 합병증 발생률은 0.76%로 낮은 발생률을 보였다.

항생제·주사제 처방률 등 약제 처방실태도 개선됐는데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주사제 처방률은 2006년 평가결과 공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12년 4월 약가 일괄인하 이후 투약일당 약품비도 크게 감소했는데 감기 항생제 처방률은 2013년 43.6%에서 지난해 42.8%로 0.8%p 줄었다. 2002년에 비해 30.8%p 줄어든 수치이다.

주사제 처방률의 경우 2013년 18.4%였던 수치는 지난해 들어 17.9%로 0.5%p 줄었으며,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3.68개로 변동 없었다.

그러나 평가 항목별로 종별·요양기관별·진료과목별·지역별 질적 변이가 여전히 존재해 이를 감소시키려는 노렷이 필요하다는 게 심평원의 설명이다.

급성기 뇌졸중은 종합점수 산출대상 168곳의 평균은 90.6점인데, 기관별로 보면 최소 34.4점에서 최대 100점으로 기관 간 범위가 컸고, 대장암도 종합점수 산출 대상 134곳 기관 평균은 94.32점이며 종합점수의 기관별 분포를 보면 최소 58.6점에서 최대 100점으로 기간 간 격차가 컸다.

7개 질병군 포괄수가의 평가결과는 전체적으로 양호하고 요양기관 종별·기관별 변이는 미미했지만 ‘기본의료서비스 실시율’ 등 일부 지표의 기관별 변이에서 최소 0%에서 최대 100%까지 차이가 발생해 이에 대한 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제급여(4분기)의 경우, 주사제 처방률과 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등 지표에서 종별·기관별 차이가 있었는데 종별 주사제 처방률을 보면 의원 20%, 병원 17.8%, 종병 9.2%, 상급종병 2.8%였고, 급성상기도감염 항상제 처방률의 경우 상급종병 21.6%, 병원 45.8%로 차이를 보였다.

또 기관별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의원의 경우 최소 0%에서 최대 100%까지 천차만별이었다.

주사제 처방률과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의 지역별 격차는 전년대비 다소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큰 상황이며, 특히 의원의 경우 주사제 처방률은 최저 16.3%(서울)에서, 최고 28.3%(경상남도),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최저 37.9%(대전), 최고 47%(강원) 차이를 보였다.

외래처방 인센티브도 상반기동안 종별·지역별 차이를 보였다. 병원급은 약품비 절감기관수 비율에서 병원 33.7%, 의원 30.4%, 종병 20.1%, 상급종병 12.5%로 차이를 보였고, 의원에서 지역별 약품비 절감기관수 비율은 세종이 45.8%로 최고였고, 전남 지역이 24.2%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요양기관 적정성평가를 바탕으로 가감지급을 추진한 결과, 인센티브를 받은 기관은 총 2030곳으로 총 5억 5519만 9000원을 지급받은 반면, 127곳은 4277만 5000만원 감산됐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8-12, 15:47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