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군인들의 처우 개선과 지원 확대에 대한 목소리가 커져가는 가운데 서울 소재 지에스안과(대표원장: 김무연∙권형구)가 육군 12사단(사단장:조종설)과 정식 업무협약을 맺고 부대 장병 및 군가족들의 시력 증진 및 생활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12사단 기밀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에스안과 김무연 대표원장을 비롯해 12사단 조종설 사단장, 박이규 행정부사단장 등 20여 명의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12사단 군장병 및 가족들에게 라식∙라섹수술 등 시력교정술에 대한 특별 혜택을 지원하는 한편 방문검진 및 각종 생활 물품 지원 등 8개 조항에 관한 내용에 합의했다.
이에 지에스안과 김무연 대표원장은 “군인들의 생활이 과거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아직도 생활 깊숙한 곳까지는 국가의 노력만으로 모두 지원이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며 “전문분야에 맞게 시력교정술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 밀접하게 사용되는 다양한 물품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에스안과는 지난 2월 1군 사령부 예하 전방 초소에 병영 도서관 설립한 것을 비롯해 군인 장병을 위한 시력교정 혜택을 상시적으로 제공하는 등 국군 장병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고 있으며 추후에도 전후방의 많은 부대들과도 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지원의 폭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9-10,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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