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8일 (일) 07:3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명절 후유증’ 피하기 위한 건강 상식은?
추석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질환∙예방법!

fiogf49gjkf0d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족, 친지들과 오랜만에 만날 생각에 들떠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평소보다 무리한 운전, 과식, 과음, TV 시청 등은 명절 이후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들은 갑자기 주어진 자유시간에 과도한 TV 시청, 게임 등으로 눈의 피로가 증가하면서 시력이 저하될 수 있다. 평소 위염이 있다면 기름진 전이나 튀김 등을 많이 섭취할 경우 복통을 유발할 수 있어 음식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렇듯 명절이라고 건강 관리에 소홀히 하면 문제가 생겨 명절 후유증을 앓을 수 있는 만큼, 추석 이후에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온 가족이 알아두어야 할 건강 상식에 대해 알아본다.

■ 추석 중 장시간 전자기기 사용한 아이들, 근시 및 안구건조증 발생할 수 있어

설명: 강남밝은세상안과 보도 이미지_09추석 연휴를 맞아 아이들은 학업에서 벗어나 가족, 친지들과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추석 기간 평소 많이 보지 못했던 TV를 시청하기도 하고, 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 하기도 한다. 하지만 과도한 TV 시청과 게임은 아이들의 눈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TV, 스마트폰, PC의 전자파와 강한 빛은 눈에 자극을 줘 한창 눈이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급격한 시력 저하를 일으키고 근시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장시간 게임에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눈 깜빡임이 줄어들게 되는데, 이는 눈물의 분비를 늦추게 돼 ‘안구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추석 연휴 기간에 아이들이 과도하게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자제시키고, 30~40분 마다 주기적으로 눈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적절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명절에는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그간 나누지 못했던 대화를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이 아이들의 몸과 마음 건강을 위해 바람직하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이희경 원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아이들의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으로 명절 이후 시력이 급속도로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며 “부모들은 아이들이 너무 오래 전자기기에 몰두하지 않도록 주의를 환기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며, 추석 이후 아이가 자주 눈을 비비거나 눈을 찡그린다면 시력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 기름진 명절 음식, 과도한 음주는 평소 위염 환자에게는 더욱 치명적

설, 추석 등 명절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식과 술이다. 오랜만에 모이는 가족, 친지들과의 자리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술잔을 기울이며 평소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기 마련. 하지만 명절 기간이라고 평소보다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거나 과음을 하게 되면 위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고열량, 고지방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위에 부담을 줘 위염 및 소화불량, 복통 등 명절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 ‘위염’이란 위장 조직의 점막에 염증이 나타난 경우를 말하는데 속쓰림이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평소 환자에게는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 따라서 명절 기간 동안 위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위에 부담이 가는 자극적인 음식은 적당량 섭취하고 야채와 채소 위주의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실 때도 물을 함께 마시고 천천히 마시는 것이 위에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방법이다.

■ 손에 통증 유발하는 ‘손목 터널 증후군’은 명절 후 주부들의 고질병

명절이 다가오면 주부들은 음식 준비로 매우 분주해진다. 특히 식구들이 많은 대가족의 경우 일일이 전을 부치고 송편을 빚는 게 여간 쉬운 일이 아니며 이는 손목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명절 이후 ‘손목 터널 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주부들이 많은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 흔히 ‘손목 터널 증후군’이라 불리는 ‘수근관 증후군’은 손목을 이루는 뼈와 인대들에 의해 형성되어 있는 작은 통로인 수근관이 무리한 손목 사용으로 좁아지거나 내부 압력이 증가해 손바닥과 손가락에 이상 현상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초기에 가벼운 손 저림 증상을 시작으로 손가락 근육의 쇠약 및 위축으로 진행되며 악화될 경우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손이 타는 듯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손목에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중간중간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고, 더 나아가 명절 기간에는 온 가족이 음식과 식사 준비를 분담해 주부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9-22, 23:57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