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연수부 업무를 수행할 재단법인 형태의 가칭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이 달말 질병관리본부 내에 설립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직원 교육과 함께 전국 보건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 제고 등을 위해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을 설립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복지부는 오는 22일 창립총회를 거쳐 이달 말까지 재단법인 설립등기를 하면 개발원이 발족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인력개발원은 이들 3개 기관 직원 1만6000명과 보건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 제고 등을 위한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인력개발원은 건보공단 등 3개 기관에서 일정액의 예산을 공동 출자해 설립하는 재단법인 형태로 출범하게 되며, 4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 당분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시설을 활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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