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습관성 유산 원인 유전규명 등 한국인 유전체연구 10대 성과과제가 발표되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교육문화회관에서 김근태 장관을 비롯 유전체 국내외연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0년 이후 4년간 질병관리본부, 유전체연구센터 등에서 추진한 유전체 연구의 주요 10대 성과가 발표되었다.
이날 종합발표회에 참석한 김 장관은 “암 등 10대 주요질병의 사망률이 80%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인간유전체 연구가 국민들에게 질병정복의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을 밝혔다.
복지부는 한국인 유전체 연구사업에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총 840억원을 투입했으며, 향후 2010년까지 1,0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인의 유전자원 효율적 관리를 통하여 한국인 호발질환의 원인 규명 및 치료법 개발에 더욱 활성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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