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협회장 김재정)를 비롯한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회장 정풍만)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안재규),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안성모 ),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 등 7개 보건의료단체는 31일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한국언론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보건의료인의 금연운동 참여 선언식'을 갖고 금연운동에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
특히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대국민 홍보용 금연 포스터를 공동 제작하여 전국 의료기관에 배포, 전국 보건의료인을 통해 금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스터에는 40여 가지 발암물질과 4천여 가지 이상의 화학물질이 함유되어 있다며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지난 2003년 6월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 금연운동을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의사들이 직접 금연운동에 나서는 '금연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는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금연 활동이 대국민 운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