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새로운 정책문제와 행정수요 급증에 적극 대응키 위해 조직구성원의 역량강화와 혁신추진 환경조성, 민간전문가 포함 25명위원 자문을 통한 혁신추진등 경영쇄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차관을 단장으로, 각 실·국장 14명과 경영컨설팅·업무프로세스·정보화·홍보·조직·인사·성과관리·시민참여 등 혁신분야별 민간전문가 9명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하는 '보건복지부 혁신 서포터즈'를 구성해 혁신활동 전반에 대한 자문과 조언을 얻기로 했다.
이번에 구성되는 '혁신서포터즈'는 ▲ 혁신계획 수립시 추진방향 제시 ▲ 혁신에 대한 의지표명과 실천과제 지원 ▲ 혁신활동 구체적 아이디어 제공 ▲ 혁신 장애요인 제거 및 고충해결 ▲ 혁신관련 전문기법 전파 등 전문성 보완 ▲ 혁신관련 추진상황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복지부는 올해 대통령 업무보고시 '일 잘하는 정부', '대화 잘하는 정부', '신뢰받는 정부' 실현을 위해 보건복지 업무혁신을 지원할 업무혁신자문단 구성·운영계획을 보고한 바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회의는 분기 1회 개최하며, 토의안건은 서포터즈가 제출하거나 단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안건을 선정하여 회의 개최 1주일 전에 각 서포터즈에게 보내 자문과 조언을 얻어 혁신추진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제1차 '보건복지부 혁신서포터즈' 회의를 오는 6월말에 열어 혁신 기본방향 설명 등 향후 지원방안도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