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22:5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韓-美 공동 결핵연구센터 설립 추진
복지부·과기부 공동사업 美NIH 80% 부담


한·미 결핵 공동연구센터가 우리나라에 설립된다.
과학기술부는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한·미(NIH) 결핵공동연구센터' 설립 추진을 검토 중에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센터는 결핵 신약 발굴 및 치료제 개발, 새로운 결핵 치료기술의 해외 전파 및 전문인력 훈련 등을 담당하게 된다.
주요 공동연구내용은 △결핵균 유전체 염기서열 및 생물정보에 근거한 타겟 도출 △결핵균 병독인자 규명 연구를 통한 타겟 도출 △결핵균 유전자조작기술 확립 △결핵 치료제 선도물질 및 후보물질 도출 △해외 인력 선발 및 훈련에 관한 행정지원체계 확립 △결핵치료기술에 관한 해외인력 훈련 실시 등이다.
특히 한­미(NIH) 결핵공동연구센터는 세계 3대 주요전염병이며 매년 약 300만명이 사망하고 있는 결핵 치료를 위해 연구개발(기초, 전임상시험), 임상시험, 국내외 관계자 훈련 등을 중점 수행하게 된다.
센터 설립에 필요한 예산 중 80%에 해당하는 새로운 치료제의 임상시험, 훈련 기능 및 국내외 전문가 훈련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기본적으로 미국 NIH 등이 부담하고 나머지 연구공간 및 일부 핵심인력 지원 예산 20%는 우리나라가 부담하게 된다.
또한 기초 기반연구 및 전임상연구 비용은 한·미 양국이 대응자금(Matching Fund)을 조성해 공동으로 부담할 예정이다.
공동참여기관은 우리나라에서 과기부와 복지부, 한국화학연구원, 연세대, 마산결핵병원 등이며, 외국에선 미국 NIH의 NIAID(국립감염증연구소), 하버드의대 등이며, 추후 연구비 지원 등을 통해 WHO(세계보건기구)를 중심으로 각국의 참여가 예상된다.
결핵공동연구센터가 설립될 경우 미국의 관련 핵심 기초기반기술 획득과 새로운 결핵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을 통한 수입대체 및 세계 시장 진출이 가능해져 국내 결핵문제는 물론 세계 결핵퇴치사업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과기부 관계자는 "NIH가 연구인력, 기술, 연구비의 상당부분을 부담함을 전제로 해서 추진되는 것으로 해외 R&D센터 유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 센터가 설립되면 우리나라가 아시아 지역에서 결핵퇴치 및 새로운 치료기술개발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6-18, 10:3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