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8일 (일) 06:2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흡연은 눈 건강에도 치명타!
간접흡연도 안질환 위험 높여, 안구건조증 주의해야

fiogf49gjkf0d
올해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한국 성인 남성 흡연율이 사상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다. 흡연의 폐해로 여러 암과 희귀병을 흔히 떠올리지만, 눈 건강에도 치명적이란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실제로 흡연은 안압의 상승과 안구돌출, 시신경염, 녹내장 등 실명을 초래할 만큼 위험한 질환들과도 밀접한 관계다. 흡연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안질환과 이를 예방·치료하는 방법들을 알아보자.

■ 흡연이 ‘눈’ 건강에 좋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시신경 손상!

강남밝은세상안과 보도이미지흡연은 시신경을 손상시키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다. 담배 연기에 포함된 수많은 유해성분들은 혈관을 수축시켜 뇌로 향하는 혈액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시신경은 눈으로 들어오는 빛을 전기신호로 바꿔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느리고 치료가 어렵다. 장기간 흡연을 하면 시신경염이 초래될 확률이 높아진다.

시신경염이란 시각정보를 눈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120만 개 정도의 신경섬유 다발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시신경 손상은 물론 시력감퇴와 눈 주변 통증, 색각장애, 시야결손 등 생활 전반에 불편을 주는 증상이 나타난다. 비흡연자보다 흡연자에게서 발병률이 더 높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은 “흡연이 백해무익한 사실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며 “실명을 초래할 만큼 위험한 대표 안질환들의 경우 원인이 불분명한 경우가 많은데, 흡연자의 유병률이 높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따라서 흡연자들은 이번 기회에 금연하는 게 가장 좋으며,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꾸준히 눈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흡연자, 젊을 때 '노인성 안질환' 겪을 수 있어

우리 눈은 나이가 들면서 노화로 인한 여러 질환을 겪는다. 이런 질환들은 평소 관리만 잘해도 발병 시기를 늦출 수 있는데, 흡연은 발병을 앞당기거나 악화시킨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노인성 안질환으로는 녹내장과 백내장이 있다. 녹내장은 안압 상승으로 인한 시신경 손상이 주요 발병 원인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흡연은 시신경을 손상시키므로 녹내장 발병 원인이기도 하다. 마찬가지로 40~50대에 발병률이 높은 백내장도 장기간 흡연 시 발병률이 높아진다. 우리 눈의 수정체는 본래 투명하고 유연한데, 흡연 시 담배에서 발생하는 독소가 눈의 수정체에 누적되면 백내장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실제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3~4배가량 높았다. 두 질환 모두 초기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말기에 이르러 발견하는 경우가 많고,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결국 금연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제일 좋다.

■ 간접흡연도 안질환 위험 높여, 안구건조증 주의해야

간접흡연만으로도 안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국민 10명 중 7명에게서 나타날 정도로 흔한 안구건조증은 황사나 미세먼지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그러나 담배 연기에 포함된 유해성분도 미세먼지만큼이나 해로우므로 간과해선 안 된다. 안구건조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이물감, 쓰라린 느낌, 눈부심, 눈 피로감, 충혈 등 환자마다 다양하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이다. 안구건조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각막궤양과 같은 질병이 발생할 수 있고, 시력장애까지 겪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눈이 건조하거나 안구건조증이 의심될 경우에는 인공 눈물을 점안하거나 가까운 안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도움말 =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06-14, 20:5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