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3일 (금) 14:4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호르몬 대체요법제(HRT) 논란 예상
유방암 위험 3배, 발암 위험성 과소평가 평가
fiogf49gjkf0d
호르몬 대체요법제(HRT)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영국 암연구소(ICR) 유전학‧역학연구부의 앤서니 J. 스워들로우 박사 연구팀은 과학학술지 ‘네이처’誌의 자매지인 ‘영국 암 저널’에 게재를 앞둔 보고서에서 복합 호르몬 대체요법제를 복용한 여성들의 유방암 발생률이 3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호르몬 대체요법제의 유방암 상관성 연구사례들이 위험성을 과소평가한 것이라는 전제를 담고 있는 셈이 된다.

보고서의 제목은 ‘폐경기 호르몬 치료와 유방암의 상관관계: 위험성 증가도의 실제 수치’.

스워들로우 박사팀은 지난 2003~2009년 기간에 충원되었던 10만명이상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평균 6년 동안 진행한 추적 조사에서 조사대상 여성들 중 5만8,148명이 추적조사 기간 동안 폐경기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연령대로 볼 때 폐경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파악된 3만9,183명의 여성들 가운데 775명에서 유방암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유방암이 발생한 여성들 가운데 프로제스토겐과 에스트로겐을 함유한 복합 호르몬 대체요법제를 평균 5.4년 동안 복용했던 그룹의 유방암 발생률이 복합 호르몬 대체요법제를 복용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2.74배 높게 나타났다.

유방암 발생률은 복합 호르몬 대체요법제 복용기간에 비례적으로 증가해 복합 호르몬 대체요법제를 15년 이상 복용한 그룹의 경우 비복용群과 비교했을 때 3.27배나 높은 수치를 보였다.

에스트로겐만을 함유한 호르몬 대체요법제를 복용한 그룹에서는 이 같은 유방암 위험성 증가 상관관계가 관찰되지 않았다.

스워들로우 박사는 “폐경기 호르몬 치료와 관련한 추적조사 사례들이 부족한 데다 폐경기일 것으로 추정한 여성들이 조사대상으로 포함되는 등의 문제점들로 인해 장기간에 걸친 복합 호르몬 대체요법제 복용의 위험성이 과소평가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08-24, 21:5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