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건강보험 재정 수지율이 80%대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누적 재정 규모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이 집계한 금년도 건강보험 재정수지 현황에 따르면 7월말 현재 수입 12조2천7백20억원, 지출 10조7천3백50억원 등으로 수지율 87.5%를 기록, 1조5천3백70억원의 당기흑자가 발생했다.
수입액을 항목별로 보면 보험료가 9조8천96억원으로 79.9%를 차지했고, 국고 2조1천4백11억원으로 17.4%, 담배부담금 3천2백13억원으로 2.7%를 각각 점유했다.
또 지출액을 항목별로 보면 급여비가 10조2천1백95억원으로 95.2%, 관리운영비 4천7백75억원으로 4.4%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건강보험 재정 수지율이 계속 안정세를 유지함에 따라 누적 재정은 전년말 현재 누적액 7백57억원에 금년 7월말 현재 당기흑자 1조5천3백70억원을 합쳐 총1조6천1백27억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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