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병원은 지난 10월 21~22일,일본 히로시마리가로얄호텔에서 열린 제43회 ‘일본견주관절학회’에초청돼 연제발표와 패널토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날개병원 학술위원회 의료진 3명이 공동연구한 발표연제는 ‘대파열 및 광범위 회전근개파열 환자에서 동종진피가공조직물을 이용한 보강수술의 결과: 예비보고’라는 주제로 구연발표 부분에 채택되었다.
특히 이번 발표연제는 어깨회전근개 힘줄파열이 커서 단순봉합이 어려울 경우 힘줄조직을 대체 할 수 있는 보강패치제의 일종인 동종진피조직물을 이용하여 힘줄파열을 복원하는 기술에 관한 내용이어서 일본 의료진의 큰 관심과 질문이 집중되었다.
또한 연제발표 후에는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날개병원 학술위원회 연구책임자인 이태연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패널토의에 참석해 각국 어깨질환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치료증례와 최신지견을 논의했다.
이태연 병원장은 “저명한 세계학회 중 하나인 일본견주관절학회에한ᆞ일견주관절학회 전문의와 교수들이 함께 모여 어깨관절치료의 수술 술기와 최신학술정보를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학회를 계기로 한ᆞ일 양국의 견주관절학회가 발전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43회 일본견주관절학회에는일본 및 36개국의 세계적인 어깨관절질환 전문가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11-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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