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8일 (일) 05:5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척추건강 챙기는 올바른 자전거 라이딩
봄철 라이딩 전 올바른 운동 방법으로 허리 부상 예방해야
▲ 동탄시티병원 박정구 원장
fiogf49gjkf0d
최근 날이 따뜻해지면서 자전거를 타고 야외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 자전거 인구수는 1200만명을 돌파했으며, 서울시는 지난달 15일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를 현재 450여 곳에서 1300여 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전거는 쉽게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무릎 관절이나 허리 근육 상승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방심하거나 잘못된 자세로 탄다면 오히려 척추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올바른 운동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전거를 탈 때 우선적으로 장비가 나에게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자전거 크기부터 안장의 높이와 각도, 손잡이의 높이 등이 자신의 신체 상태와 맞지 않으면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자전거의 안장의 높이는 한쪽 페달이 가장 낮은 위치에 있을 때 다리가 거의 펴진 상태에서 무릎이 살짝 굽어지는 정도로 안장의 높이를 맞춰야 허리에 부담이 덜하다. 자신에 맞는 안장 높이가 중심균형을 잃거나 넘어지는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자전거를 탈 때 허리는 앞으로 숙여지는데 이는 척추기립근의 긴장을 주기 때문에 허리 건강에 좋지 않다. 자전거를 탈 때 올바른 자세는 허리를 30도 정도 가볍게 굽혀 충격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척추관절 특화 동탄시티병원 전문의 박정구 원장은 “평소 요통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허리를 구부리는 자세가 척추 뼈와 뼈 사이를 압박하기 때문에 디스크 탈출의 위험이 있다”며, “만성요통이나 척추 질환을 겪고 있다면 허리를 앞으로 숙이며 타는 것 보다는 뒤로 기대어 탈 수 있는 리컴번트 자전거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노면이 울퉁불퉁한 비포장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산악 바이킹을 즐기는 것은 진동이 척추에 그대로 전달돼 지속적으로 타게 될 경우 허리디스크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평소 운동이 부족한 사람들이나 겨울동안 운동을 쉬었던 사람들은 갑작스럽게 활동량이 증가하면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행 시간을 조절해서 타야 한다. 30분 바이킹, 10분 휴식을 반복하는 등 적당한 휴식을 취해주며 주행 시간을 점차 늘려 나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척추관절 특화 동탄시티병원 박정구 원장은 “자전거 라이딩 후 허리 통증이 발생한다면 잠시 운동을 쉬며 찜질이나 재활 운동과 같은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며, “이후에도 통증이 지속될 경우 신경차단술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동탄시티병원>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7-03-09, 11: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