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21:5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여대생 성지식 수준은 낙제점
성관계 여대생중 임신중절 경험 24%
우리나라 여대생들이 가지는 성관계 경험은 48.4%인데 반해, 의사로부터 성지식을 획득하는 경우는 0.3%에 불과하여 잘못된 성지식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올 9월 2일부터 9월 13일 까지 전국의 여대생 31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발표한 '여대생 성지식 및 산부인과 상담에 관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성에 대한 인식은 개방적인 방향으로 확산되고 있는 반면, 성지식 수준은 100점 만점에 평균 58.7점으로 F학점에 불과하며, 여성들은 자신의 가임기간에 대해서조차 응답자의 절반에 해당되는 학생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만 18세 이상 여대생 총 318명을 대상으로 9월 2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서베이의 형태로 이루어졌다.

조사결과‘성관계 상대와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고 응답한 조사자는 34.3%에 그친 반면, 48.4%의 여학생이 ‘성관계 경험’이 있다고 대답하였으며, 이들 성관계 경험자 중 임신중절 경험자가 24%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성관계 경험이 있는 여대생의 ‘최초로 성관계를 경험한 연령’은 평균 만 19.4세이며, 성관계 상대자는 평균 2.4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년간 성관계 회수는 평균 23.6회였다.

전체 응답자(312명) 중 34.3%가 현재 성관계 상대가 있으며, 이들의 성관계 회수는 한달 평균 4.3회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성관계 경험자 154명 중 반드시 피임을 하는 경우는 47.4%에 그쳤다. 피임 방법은 ‘콘돔’ 60.0%이고 ‘경구피임약’은 3.0%였고, 나머지는 잘못된 피임법을 사용하였다. 또 성관계 경험자중 72.1%는 피임을 해도 임신에 대한 걱정이 있다고 답했다.

주로 성지식을 인지하는 경로는 ‘인터넷’으로 30.8%였고, ‘친구 등 주변사람’을 통해 성지식을 얻는 경우는 26.7%였으나, ‘의사’ 및 ‘성교육센터’를 활용하는 경우는 각각 0.3%와 2.8%로 극소수에 불과했다. 그러나 신뢰할 수 있는 정보처로는 ‘의사’(43.7%)와 ‘성교육센터’(37.4%)라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63.5%가 성생활에 대해 고민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나, 산부인과 전문의로부터 실제로 상담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21.1%에 불과했다. 산부인과에는 ‘몸에 통증이 심할 때만 방문한다고 답하거나, ‘되도록이면 방문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답한 의견도 각각 24.5%와 12.6%로 상당히 많은 편이었다.

산부인과 방문을 기피하는 이유는 ‘주위시선이 좋지 않아서’(39.9%)와 ‘진찰/상담 과정이 쑥스러워서’(36.2%)라는 대답이 지배적이었다.

상담이 필요한 분야는 ‘건강한 성생활 및 피임’으로 51.7%, 그 다음이 ‘생리불순/생리통’으로 31.7%, 그 다음이 ‘임신관련 정보’로 11.0% 등으로 나타났다.

안명옥 의원은 “올바른 성교육과 생명교육을 통해 이 땅의 모든 딸들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혼의 건강을 한껏 누리며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5-10-09, 23:1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