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병원중 최근 5년간 의료사고는 전북대병원(62건), 서울대병원(50건)의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나라당 이주호 의원실이 국정감사 대상인 7개 국립대학병원(서울대병원, 충북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충남대병원, 경상대병원)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병원의 최근 5년간 의료사고는 총205건이 발생 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학병원별로 의료사고 발생 건수를 보면 ▲전북대병원(62건) ▲서울대병원(50건) ▲전남대병원(28건) ▲경북대병원(27건) ▲충북대병원(15건) ▲경상대병원(13건) ▲충남대병원(11건) 순이였다.
진료과별 의료사고는 내과가 33건, 신경외과가 32건, 정형외과가 18건, 흉부외과가 18건, 외과가 17건, 산부인과가 15건, 소아과가 13거느 이비인후과가 12건 등의 순이었다.
인턴이나 레지던트가 관련된 의료사고는 서울대병원 11건, 경북대병원 8건, 전북대병원 2건으로 의사수련시 보다 주의가 요망된다고 이주호 의원실은 밝혔다.
한편, 의대 졸업후 전공 진료과를 결정할 때, 지방의 많은 전문의 지망생들이 비급여성진료가 많은 피부과나 성형외과, 안과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많은 연구가 필요한 기초의학이나 고난이도의 의료기술이 요구되는 분야의 연구 및 의료기술 발전의 저하 우려되늗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20005년 전문의 지망 경쟁률(평균)이 센 진료과는 충남대(450%)ㆍ전남대(325%)ㆍ경북대(200%)는 피부과였으며 서울대는 가정의학과(207.5%)로 나타났다.
그리고 서울대병원은 총수익대비 인건비 비중 및 증가율 높고, 의사 1인당 환자수는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주호 의원실 자료는 자료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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