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와 관련 우리 정부는 만반의 대책을 세우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15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조류인플루엔자의 전세계적인 발생이 우려되지만 국민들이 인체감염을 막연히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며 “국내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의 인체감염 사례가 없으며, 2003년에도 성공적으로 대처하였다”고 밝혔다.
항바이러스제 비축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70만명분을 비축중이며, 올해 안에 2만명분을 추가 비축하기로 했다며 20‘06년까지 100만명분 비축을 완료하기 위해 약 30만명분 구매의향서를 (주)로슈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는 보험급여가 되는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으로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또한, 경구흡입제(리렌자, GSK생산)도 조류인플루엔자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국내에서 보험급여가 되고 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이어 질병관리본부는 항바이러스제는 초기 치료용이고 중증합병증(폐렴)은 수액제, 일반항생제로 치료하게 되고, 국내에 우수한 제품이 풍부하게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