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8일 (일) 05:4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당화혈색소 검사, 시행 빈도 낮아
당뇨병 조절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필수검사인 당화혈색소 검사의 시행 빈도가 여전히 낮고 지역별로도 크게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동욱 가정의학과 교수와 조비룡 서울대병원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2013년 현재 당뇨병약을 처방받고 있는 4만 3,283명의 환자의 당화혈색소 검사 빈도를 조사했다.그 결과 국내 당화혈색소 검사의 시행률은 선진국에 크게 미치지 못할뿐더러 지역별로도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당화혈색소란 혈액 속 적혈구 내 산소운반에 중요한 단백질인 혈색소에 포도당 일부가 결합한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인 혈당검사가 검사 시점 혈당만을 알 수 있는데 반해 당화혈색소를 검사하면 3개월간의 평균 혈당을 알 수 있다.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을 막기 위해 환자들의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필수검사로 꼽힌다.

연구팀에 따르면 국내에서 1년 동안 1회 이상 당화혈색소 검사를 시행한 비율은 전체 환자의 67.3%에 불과했다. 선진국들의 경우 60~90%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 교신저자인 신동욱 교수는 “당뇨병의 적절한 관리를 위해서는 당화혈색소를 적극적으로 검사해야 하지만 상대적으로 손쉽게 측정할 수 있는 혈당만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제대로 당뇨병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당화혈색소 검사와 연 1회 미세단백뇨, 안저검사 등 합병증 검사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7-07-28, 13:5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