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보건위생과 및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1월 15일 관내 인플루엔자 실험실감시사업 중 수거한 인플루엔자의사환자 검체에서 인플루엔자바이러스A형(H1N1) 1건을 분리하였으며, 이에따라 최종확인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에 확인검사의뢰한 결과, 11월28일자로 인플루엔자 A형(H1N1)뉴칼레도니아 유사주로 최종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실험실감시사업은 새로운 형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출현을 감시하고 유행양상을 예측하여 백신생산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와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집중적으로 인플루엔자 실험실표본감시를 실시하는 것으로, 질병관리본부, 각 구·군 보건소 및 시내병·의원 10개소가 참여한다고 한다.
인플루엔자는 겨울철 유행하는 계절성 전염병으로 "독감"이라고 불리며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의한 급성호흡기감염질환으로 제3군 법정전염병이다.
2004~2005절기의 전국 첫 환자는 2004년 11월 8일 인천에서 발생하였으며, 올 2005~2006절기는 전국최초로 울산에서는 작년보다 20일 늦게 인플루엔자 원인바이러스가 분리되었다.
인플루엔자의 증상 및 증후는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 증상과 인 후통, 기침, 객담, 비염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이고, 보통 수일내에 회복이 되나 기침, 피로감 등은 2주 이상 지속될 수 있다고 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매년 새로운 백신을 가을철에 접종받는 것이 좋으며, 외출 후 비누로 깨끗이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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