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듯 전공의(레지던트) 모집에 소아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등의 지원은 저조한 반면 내과, 정형외과, 정신과, 피부과, 영상의학과 등의 지원은 많았다.
이 같은 현상은 지난 2일 마감한 삼성서울병원의 전공의 지원현황에서 나타났지만 다른 대학병원도 마찬가지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08명을 뽑는 이번 전공의 모집에 169명이 지원한 삼성서울병원의 과별 지원현황(괄호안은 정원)을 보면 ▲내과 38(16) ▲ 일반외과 13(10) ▲흉부외과 3(3) ▲신경외과 3(3) ▲정형외과 13(4) ▲ 성형외과 4(2) ▲ 산부인과 6(5) ▲소아과 6(5)명이 지원했다.
▲정신과는 8(4) ▲피부과 6(2) ▲비뇨기과 3(3) ▲안과(5(3) ▲이비인후과 5(4) ▲신경과 7(3) ▲마취통증의학과 9(9) ▲영상의학과 12(6) ▲진담검사의학과 3(3) ▲병리과 5(5) ▲재활의학과 4(3) ▲방사선종양학과 2(2) ▲핵의학과 1(1) ▲가정의학과 8(8) ▲응급의학과 4(4)명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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