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급 개방형직위인 국립독성연구원장에 최수영 前서울지방청장을 8일자로 임명했다.
신임 최수영 원장은 1949년생으로 1968년 전주고등학교,1973년 서울대약대를 졸업히고 1976년 보건사회부 약정국으로 공직에 입문, 복지부 약무과장·장관자문과·보험관리과장·신약개발과장을 역임했으며 주EU대표부 주재관, 식약청의약품안전국장, 대구·경인·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역임했다.
국립독성연구원장은 보건연구관(1급 상당) 또는 계약직으로, 식품 의약품등의 과학적 안전관리를 위한 독성 및 약리에 관한 시험 연구에 관한 사항 및 식품 의약품등의 평가기준 운영을 위한 기술적 지원에 관한 사항등을 관장한다.
임용(계약)기간은 2년으로 근무실적 우수 시 3년 범위내에서 연장 가능하다.
한편 이번 응모에는 최수영 서울청장, 양기화 전 독성연구부장, 김영철 서울대약대 교수 등 3명이 최종 응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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