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예산은 총123,197백만원으로, 올해 대비 19,900백만원 증액(19.3% 증가)될 전망이다.
지난 21일 팔레스호텔에서는 2005년도 제5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부위원장 곽연식 경북대 의과대학 교수)가 개최되어 ‘2005년도 하반기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연차·중간·최종평가 및 신규과제 선정결과(안)’ 과 ‘2006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시행계획(안)’ 및‘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운영세칙(안)’이 의결되었다.
2006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예산은 총 123,197백만원으로, 2005년 대비 19,900백만원 증액(19.3% 증가), 2006년도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예산은 전년대비 7.6% 증가한 7,000백만원(기획평가운영비 210백만원 포함)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는 현재 국회 예산심의중임으로 변동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사업목적이 유사한 사업을 통합, 기존의 7개 사업을 3개의 사업으로 개편하고, 평가·관리체계 개선을 통한 연구관리 내실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2005년도 하반기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계속지원 대상 33개 과제에 대한 평가결과 60점이상인 33개 과제를 계속지원하고, 보건의료정보 EHR(전자건강기록) 핵심공통기술 사업단으로 개편되는 3과제에 대한 최종보고서 평가결과 보통으로 판정하였다.
평가결과 60점 이상 연차평가 18개 과제 및 중간평가 15개 과제는 “계속” 지원된다.
다만, 신약개발사업 2개 과제와 의료기기기술개발사업 1개 과제에 대해서는 세부과제 및 정부출연금을 조정하였다.
또한, 2005년도 보건의료정보 EHR(전자건강기록) 핵심공통기술 사업단 신규과제 선정평가결과 지원과제로 선정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조정된 연구비 잔액(1,319백만원)에 대해서는 질병유전단백체연구지원센터 연구기자재 지원비(919백만원), 정책연구비(400백만원)에 추가 지원하기로 하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내실있는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위원회 운영세칙을 의결했다.
진흥원내 보건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역할을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와 분야별 전문위원회로 전환하고 연 6회이상 대면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하고, 위원회에서 위임한 사항 등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검토를 위하여 7개 분야별로 전문위원회 구성·운영하기로 하였다.
7개 전문위원회는 ▲총괄 ▲보건의료Ⅰ(바이오) ▲보건의료Ⅱ(의과학) ▲신약 ▲의료기기 ▲ 건강기능 ▲한방 이다.
또한,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와 분야별 전문위원회의 운영지원 및 실무업무 수행을 위해 진흥원에 실무지원반을 운영하게 된다.
앞으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R&D사업의 과제의 발굴·기획 및 선정절차 등이 보다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