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주간표본감시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분율이 제47주(’05.11.13~19)부터 증가추세를 보여 제51주(’05.12.11~17)에 9.63명으로 유행기준인 7.5명을 초과함에 따라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지역적으로는 서울, 부산, 인천, 대전, 울산, 경기,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지역이 유행기준을 초과했다.
따라서, 질병관리본부는 12월 들어 본격적으로 인플루엔자가 유행함에 따라 대중매체를 통해 “건강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집중 전개를 통해 개인위생 철저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 건강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 독감 예방접종하기 ▲ 자주 손씻고 양치하기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수건이나 휴지로 입을 가리기 ▲ 독감이 유행할 때는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 방문을 피하기 등이다.
인플루엔자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데 연령별로는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에서 43.2%로 발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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