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성모병원과 대한적십자 서울특별시지사가 4월 30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나눔과 실천의 약속’이라는 큰 틀 안에서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 단체는 △의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 전개, △건전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 캠페인 참여, △사랑의 헌혈 캠페인 참여를 통한 생명나눔 실천, △그 밖에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의료취약계층에게 병원이 할 수 있는 사회공헌에는 한계가 있다. 적십자와 병원 각각의 전문성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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