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조달청에서 실시한 2005년도 기관별 물품관리 종합평가에서 적극적이며 효율적인 물품관리로 예산 및 인력 절감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12월 26일 기관은 국무총리 표창, 물품담당공무원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험·연구장비 현대화 중기재정계획’ 을 수립·추진하여 시험·연구장비를 현대화함으로써 국가검정 업무의 신뢰성 제고 및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것이다.
2001년부터 도입 예정 장비에 대하여 식약청 홈페이지에 장비명, 필요규격, 수량 등에 대해 사전공개를 실시하여 투명성 등을 확보하였고, 2003년도부터 “장비관리실무위원회(15명)”를 신설하여 업무기능 유형별로 장비의 표준화를 실시하였다.
또한, 매년 매각으로 처리했던 불용장비에 대하여 사립학교 및 비영리단체에 무상으로 양여함으로써 장비가 재활용 가능하도록 하였다. (‘05년 무상양여, HPLC 등 12점, 145백만원)
또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물품담당공무원 허문표(6급, 48세)씨는 기관별 분산구매방식에 따른 장비도입의 비능률성과 수의계약에 의한 예산낭비를 구매업무의 집중화·전문화로 전체 조달발주(‘97년부터)함으로써 예산 및 인력(9명→2명)·시간 등 절감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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