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지역암센터(3개소) 선정작업이 늦어도 오는 8월말까지는 매듭지어질 전망이다.
복지부는 당초 올 상반기 중에 지역암센터 선정을 확정지을 계획이었으나 운영방향에 대한 관련 전문가와 관계기관 등의 이견으로 기본방침이 지연되어 지역암센터에 대한 기관 선정이 늦어지고 있다.
복지부는 지역암센터가 공공보건의료기관 확충 및 국립대병원 중심의 권역별 공공보건의료전달체계 확립의 중요한 수단이 된다고 판단, 늦어도 오는 8월까지는 지역암센터 지정을 완료키로 했다.
현재까지는 지방 국립대병원 중 전남대와 전북대, 경상대병원 등 3곳이 지역암센터 지정에 적극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으며, 이들 병원들이 선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복지부는 지역암센터를 오는 2008년까지 12개소(지방 국립대병원 9곳, 지방국립병원 설립 예정인 인천·경기·울산 3곳)에 설치한다는 방침아래 6월 중 사업대상자 공모, 평가를 거쳐 8월중에는 기관을 선정키로 하는 한편 9월중 예산지원 및 지역암센터 관련 세부 운영지침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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