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4일,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을 발표했다.
유시민 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2002년 정계에 진출한 재선의 개혁적 정치인으로 출판사 편집부장, 국회의원 보좌관, MBC 100분토론 진행 등 다양한 경력을 지녔으며 다방면에 걸쳐 풍부한 식견을 지니고 있고 매우 논리적이며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와대측은 "유 후보자는 보건복지에 대한 식견이 풍부하고 국회 보건복지상임위원을 지냈으며 소신이 뚜렷하고 역량이 뛰어나 △연금제도 개혁 △사회양극화 완화 △저출산·고령화사회 대책 마련 등 보건복지부 현안을 원활히 처리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진=유시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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