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중순에 실시될 제34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가 2개월여 남은 가운데 출마 후보군들의 행보가 급속히 빨라지고 있다.
이번 의협회장선거에는 이미 출마를 공식 표명한 사람은 주수호(연세의대졸) 前 의협 공보이사 겸 대변인, 김방철(고려의대졸) 前 의협 보험이사 겸 상근부회장을 비롯 김세곤(가톨릭의대졸) 現 의협 상근부회장, 박한성(연세의대졸) 現서울시의사회장, 장동익(연세의대졸) 대한개원내과의사회장, 윤철수(중앙의대졸) 의료개혁국민연대, 변영우(경북의대졸) 現경상북도의사회장, 김대헌(부산의대졸) 現부산시의사회장 등의 출마가 확실시되어 의협회장 선거사상 가장 많은 8명의 후보가 난립한 가운데 치열한 각축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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