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22:5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과로·스트레스로 간염 악화, 産災인정
“B형 간염 자연경과 이상 악화시킬 수 있어”


과로와 스트레스가 간염을 악화시킨다는 의학적 근거는 없더라도 항체형성 방해 등 일반적 면역기능에 악영향을 주므로 간염 악화로 인한 업무상 재해로 인정할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최은배 판사는 23일 이모(54)씨가 "과로와 스트레스로 간염이 간암으로 악화됐다"며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을 상대로 낸 공무상 요양 불승인 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과로와 스트레스가 B형 간염을 생기게 하거나 악화시킨다는 의학적·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인체의 면역기능에 영향을 끼치고 항체 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B형 간염을 자연경과 이상으로 악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원고가 B형 간염에 감염될 즈음 민원해결을 위한 잦은 술자리와 과중한 업무로 인한 과로와 스트레스로 간염 항체형성을 방해받아 만성간염에 걸린 뒤 계속해서 간염과 간경변이 간암으로 악화됐다고 볼 여지가 많다"고 덧붙였다.
강원도 공무원인 이씨는 재작년 11월 간암 진단을 받고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 요양 신청을 냈지만 `과로와 스트레스가 간암에 미치는 영향이 불분명하다'는 등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송을 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6-24, 10: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