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이 미국 보건부임상연구안전국으로부터 임상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서울아산병원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기준 및 국제표준에 적합한
임상시험 수행기관으로 인정받게돼 미국 정부에 대한 임상시험의 국제적 공동연구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국내 신약의 임상시험에 대한 국제적 인준 작업을 수월히 추진할 수 있는
바탕이 되고, 병원 의료진이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이 공신력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해 8월 임상연구지원센터를 개설하여 임상약리학 배균섭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영입했으며, 관련 시설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부진했던 임상 1상 시험을 7예 수행하고 기존의 3·4상 연구도 활성화시켜 9월말 현재 임상연구비가 전년 대비 150% 증가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1999년 미국 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로부터 임상시험의 인준을
받았으며, 또 2002년 미국 보건부 임상연구안 전국으로부터 임상연구위원회(IRB)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미국의 임상시험기관 인준은 해당 의료기관의 임상연구위원회(IRB) 실적과 임상연구 업적을 근거로 자격이 부여된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5-2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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