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식약청은 생명공학기술의 발전으로 첨단 BT의약품이 속속 시판허가 되고 제품화를 목표로 활발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벤처기업과 연구자가 식약청의 높은 문턱을 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 기업지원 체계 구축이 절실하다는 요구에 따라 식약청은 연구·개발자 개별 맞춤 행정지원 서비스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따라서 BT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한 식약청의 생명공학산업 지원·육성정책이 고객 맞춤행정으로 전환된다.
지난 2월 ’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에서 주최한 심포지엄 참석자를 대상으로 식약청의 BT산업 육성·지원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7%가 식약청의 바이오의약품의 평가기준 등 허가관련 업무설명이 개발자들의 연구방향 및 제품화 준비에 도움이 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응답자의 대부분은 심포지움과 같은 종합적인 민원설명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주길 바라는 등 바이오기술(BT)을 이용해 의약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각종 심포지엄, 설명회 등의 참석을 통하여 의약품 허가관련 정보제공 요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식약청(생물의약품본부)은 허가관련 민원설명회 외에 개발자에 대한 신속한 정보제공을 위하여 식약청 홈페이지의 “사이버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등으로 허가정보 전달교육의 기회를 확대기로 했다.
또한 벤쳐기업 등 연구개발자의 연구과제에 대한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하여 연구 추진상황을 미리 파악하여 시의 적절한 기술적·행정적 지원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으로 있으며, 제품화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제품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제품별 평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연구개발 방향의 사전예측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식약청은 금년 중 고객만족 및 고객지향의 BT정책 수립 및 각종 제도 개선을 위하여 금년 중 바이오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BT관련 각종 지원정책에 대한 고객 만족도와 필요한 제도개선 사항을 조사하여 생명공학산업 지원·육성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4-0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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