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 유태전 회장(서울 영등포병원장)의 임기가 올해로 끝남에 따라 차기 회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병원협회 회장은 5월 11일 열릴 예정인 병원협회 정기 총회에서 선출 될 예정인데 과거와 마찬가지로 대학병원장과 중소병원장이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병원가에 따르면 현재 차기 회장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는 인사는 김철수 서울 양지병원장, 박상근 상계백병원장, 지훈상 연세대 의료원장 등 3명.
제33대 병원협회 회장은 4월 13일 개정된 선출 규정에 따라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후보사전등록을 거쳐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후보자 공고를 하며, 11일 오후 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제 47차 정기총회에서 협회 산하 직능별 대표 및 지역별 대표로 구성된 12인의 전형위원회(위원장 포함시 13인)에서 선출한다.
회장 투표권을 갖고 있는 전형위원(12인, 직능별 대표 6인, 지역별 대표 6인) 역시 각 단체별 위원을 사전 조율하여 회장 선거일 15일전에 등록하도록 했다.
한편 임원선출 전형위원은 임시의장을 제외한 12명으로 직능별로는 국립대병원장회(1명) 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2명) 전국중소병원협의회(1명) 국립, 시도립 및 지방공사의료원연합회(1명) 사립종합병원협의회 및 정심병원협의회(1명)등 6명과 지역별로 서울시병원회(1명) 부산시병원회(1명) 경기도병원회 및 인천시병원회(1명) 대전충남병원회,충북병원회,강원도병원회,제주도병원회(1명) 대구경북병원회,경남병원회(1명) 광주전남병원회,전북병원회(1명) 등 6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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