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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병상 이상 10곳, 260병상 이하 123곳 대상 |
복지부 '평가대상병원 4개월 준비기간 부여'
올해는 강원대병원, 미즈메디병원, 우리들병원, 동국대포항병원 등 300병상 이상 10곳과 260병상 이상 123개소, 종합병원 총 133개소를 상대로 의료기관 평가가 실시된다.
보건복지부는 260병상 이하 종합병원 123개를 포함, 총 133개의 병원을 평가하는 이러한 내용의 '2006년도 의료기관평가계획'을 20일 발표했다.
평가대상병원은 260병상 이하 종합병원 123개소와 300병상 이상 병원 10개소, 총 133개소로 확정했다.
금년도 평가대상병원 중 만성질환 또는 특수질환을 주로 담당하는 정신병원, 군 병원 등 87개 병원은 평가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평가대상에서 제외되는 병원은 정신병원 23개소와 군(軍) 병원 10개소, 화상·진폐 전문병원 3개소 등이며, 이들 병원은 현행 평가기준이 급성기 질환중심으로 구성돼 만성질환중심병원에는 적용이 곤란하다는 점이 작용했다.
특히 그 동안 평가기준이 중소병원의 현실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지적과 관련, 올해 평가대상병원의 규모(260병상 이하)를 고려해 평가기준을 종전 138개 문항에서 109개 문항으로 축소하고, 기준이 축소됨에 따라 면담조사 환자수도 167명에서 83명으로 감소했다.
금년도 평가대상 병원중 분만을 하지 않는 병원이 90%이상으로 나타나 '모성과 신생아' 부문을 평가기준에서 제외했다.
설문조사 대상 환자수도 중소병원의 환자 수를 고려, 종전 60명(입원·외래 각 30명)에서 40명(각각 20명)으로 축소키로 했다.
또한 응급의료기관 평가 등 다른 평가와 중복되는 항목은 평가를 다시 받지 않고 평가담당기관으로부터 평가결과를 제출 받아 반영키로 했다.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중앙응급의료센터의 평가자료로 대체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그 동안 제기돼 온 평가 준비기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의 경우 4월중에 평가기준을 확정(작년 8월 확정)하고 대상병원에 통보해 4개월의 준비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금년도 평가는 의료기관평가위원회에서 결정된 방향에 따라 오는 9월부터 2개월 간 현지조사를 실시해 내년도 1/4분기에 평가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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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4-20,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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