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올해 적십자병원 시설·장비보강에 30여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건축, 경영, 보건의료 전문가 및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적십자병원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서류 및 현지평가 하였다. 그 결과, 상주적십자병원에 835백만원, 서울적십자병원에 789백만원, 통영적십자병원에 780백만원 등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그동안 대한적십자사에서 지원병원을 선정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평가위원회에 평가를 의뢰하여 지원병원을 결정함으로써 지원병원 선정의 객관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였다고 밝혔다.
공공보건의료확충 차원에서 ‘05년부터 2009년까지 연차적으로 150여억원을 지원하여 동 병원을 지방의료원과 함께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적십자병원은 대한적십자사 소속기관으로 전국에 모두 6개병원(서울, 대구, 인천, 상주, 통영, 거창)이 있으며, 의료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환자 진료를 주로 담당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