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RNA 유전자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백신이 초기 시험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유망한 효능을 보여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에 임상 시험데이터를 발표한 Nature 저널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백신 후보(BNT162b1)는 "참가자에게서 강력한 면역 반응을 이끌어 냈으며, 이는 용량 수준과 2차 용량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초기 1/2 상 임상 시험은 제약 회사 화이자의 Judith Absalon 박사가 주도했다. 그Judith Absalon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BNT162b1은 메신저 RNA로 알려진 약간의 유전 암호를 기반으로 하며, 신체의 면역 반응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NA에 초점을 맞춘 백신 개발 전략은 "일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간주되며 SARS-CoV-2에 대한 백신의 신속한 개발을 촉진했다."라고 저널은 지적했다.
새로운 실험은 18세에서 55세 사이의 건강한 성인 45명을 대상으로 했다. 절반은 저용량, 중용량 또는 고용량으로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무작위로 선택되었고 나머지 절반은 위약 주사를 맞았다.
그 결과 "백신은 참가자들에게 강력한 면역 반응을 이끌어 냈고, 복용량이 많을수록 반응이 더 강하다.”고 저자들은 보고했다. 두 번째 주사를 맞았을 때도 면역 체계 반응이 높아졌다.
실제로 백신 접종을 받은 참가자의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 중화 항체 수치가 SARS-CoV-2에서 회복중인 환자보다 1.9~4.6배 높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bsalon박사 연구팀은 효과의 안전성, 강도 및 기간을 확인하기 위해 훨씬 더 많은 인구를 대상으로 백신을 테스트하는 3상 시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널에 따르면, 주사 부위의 통증, 피로, 두통, 발열 및 수면 장애와 같은 일시적인 부작용이 있었지만 백신 접종 후 일주일 이내에 해결되었다고 밝혔다.
Amesh Adalja박사는 전염병 전문가이자 볼티모어 소재 Johns Hopkins Center for Health Security의 선임 학자로 일하고 있다. (HealthDay News)
<임 재익기자 cdpnews@cdpnews.co.kr>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0-08-14,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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