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은 서울 또는 수도권에 1만여평의 부지를 확보, 내년 봄에 착공에 들어가 2009년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일, 장동익 회장은 “현 의협회관 부지를 계획대로 처분하고 고층 아파트를 건축하여 처분할 경우 470-480억원의 재정을 확보할 수 있다” 면서 “평당 50-70만원 가는 서울 또는 수도권에 위치한 1만여평의 자연녹지 또는 그린벨트 부지 여러곳을 물색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부지 매입이 확정되면 “의협은 900여평 규모의 건물에 잠시 임대나 전세로 들어가고, 확보한 부지에 내년 봄에 18층 규모의 메디컬콤플렉스 건립에 착수, 2009년에 완공시킬 것” 이라고 밝혔다.
새로 신축되는 메디컬콤플렉스에는 의협회관, 의협 100주년 기념관, 의료사학박물관, 각종 회의장, 노인병센터 등이 각각 단독건물로 들어서게 된다. 또 장 회장의 선거공약 대로 여의사회원을 위한 체력단력실*사우나*휴계실 등이 한 층 전체에 설치되고, 원로회원을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1층을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장동익 회장은 현 531평의 의협회관 대지 처분액 159억원에다, 69평 규모의 아파트 19층을 건립하여 처분할 경우 약350억원 등의 재정이 확보되고, 여기에 조망권 보상비 20-30억원과 1만여평의 부지확보비 70억원을 상계할 경우 총470-480억원의 재정확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5-0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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