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중소병원협의회는 24일 제48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정인화 성남 정병원장(중소병원협의회 감사)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회장선출과 관련 백성길 부회장(수원 백성병원장)의 제안으로 정 원장을 만장일치로 새 회장으로 뽑았다. 감사에는 이성식 소화아동병원장과 구정회 부산 삼선병원장이 선출됐다.
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보건의료정책분야의 잘못 가고있는 흐름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면서 “병원계의 의견을 규합하여 중소병원들의 문제점과 꼭 해결해야할 현안들을 정부에 의견으로 제시,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밝혔다.
한편 중병협은 회무보고에서 경영 아웃소싱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윤태 박사팀과 공동연구중이며 중소병원 직원들의 임금실태를 조사해 진료수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중소병원 노인복지시설 전환에 대한 사업 설명회 개최 및 Hybrid medical service system을 포함한 역 프리랜서제를 정책 수단으로 하는 의원임대 형태의 병원경영 방식 등 의료시장 개편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는 회무 보고가 있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5-25,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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