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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꾸준히 증가하나 수술기관은 지역편차 심해 |
신속한 병원이송이 요구되어 응급수술을 시행함으로써 생명이 오가는 급성심근경색증 등 허혈성심장질환 환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 환자를 적절히 치료할 수 있는 치료기관이 지역적으로 전무한 곳이 많아 정부 차원의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환자의 치료는 PCI(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나 CABG(관상동맥우회술)를 시행하고 있으나 충북과 제주에는 CABG를 시술하는 의료기관은 단 1곳도 없었다.
또한 서울에서는 PCI나 CABG를 둘중에 하나를 실시하는 곳이 한 개도 없는 곳은 ▲마포구 ▲은평구 ▲강서구 ▲관악구 ▲금천구 ▲강북구 ▲중랑구등 이었다.
이같은 사실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5년도 진료분을 대상으로 허혈성심장질환에 대한 재관류치료 현황 및 실시기관 명단을 공개 함으로써 드러났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5년 허혈성심장질환 진료비는 3,641억원으로 2001년(2,201억원)에 비해 5년 동안 65.4%의 증가하여, 5년간 전체진료비가 30.0% 증가한 것에 비해 허혈성심장질환 진료비는 급격한 증가를 보였다.
이중 급성 심근경색증 진료비는 2005년 1,116억원으로 2001년(671억원) 대비 66.4%가 증가했고, 외래진료비 증가(37.5%)에 비해 입원진료비 증가율(68.9%)이 높았다.
PCI(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시술기관은 2003년도에는 93개소였으나 2005년 105개소로 12개소가 증가(12.9%)했다. 이는 전체 종합병원 이상 기관수의 35.4%에 해당되는 수치다.
CABG(관상동맥우회술)수술기관은 2003년 62개소에서 2005년 66개소로 4개소가 증가(6.5%)하였으나, PCI 실시 기관중 39개소가 CABG를 실시한 진료 실적이 없으며, 충북과 제주에는 CABG 수술기관이 전혀 없었다.
PCI 시술건수는 2003년 대비 2004년 19.3%, 2005년 25.6%의 증가추세를 보였으나 CABG 및 혈전용해제는 2003년 대비 감소 추세였다.
PCI 시술중 Stent 시술건수는 2003년 대비 2005년에 33.2% 증가하여 증가폭이 크게 나타났다.
PCI 시술시 사용된 재료는 전체 시술건중 Balloon 단독사용률은 점차 줄고 있는 반면, Balloon과 Stent 동시 사용은 계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었다.
Stent 재료는 2005년 전체 Stent 사용량중 Cypher Stent 사용이 50.6%로 가장 많고 이중 Taxus Stent 28.2%, 일반 Stent 21.1%로 나타나 약물 방출형 Stent를 78.9%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재관류 수술 의료기관 명단은 자료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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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6-04,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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