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내에 민·관 합동의 '민원·제도개선협의회'가 내달부터 구성·운영에 들어간다.
보건복지부는 민원·제도개선의 활성화를 위해 이러한 민·관 합동의 '민원·제도개선협의회'(위원장 복지부차관)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복지부는 특히 타 부처에 비해 수행업무가 광범위하고 전문적인 점을 감안, '민원·제도개선협의회'와 함께 '국민연금제도개선협의회', '건강보험제도개선협의회' 등 3개로 전문화해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인 개혁을 도모할 예정이다.
보건의료와 사회복지분야 외부 전문가 및 시민단체, 담당 공무원 등 18명으로 구성된 '민원·제도개선협의회'는 앞으로 민원·제안으로부터 제도개선과제를 발굴·개선 여부를 심의하고, 주요 고충민원의 조정 및 해결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민원·제도개선협의회' 위원으로는 〈보건의료〉 △건강증진: 김윤(40·남·성균관대 예방의학 교수) △보건의료: 박인례(50·여·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총장) 김진현(43·남·경실련 정책위원, 인제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식품: 오상석(51·남·이화여대 교수) △한방: 차상륙(38·남·한동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복지〉 △빈곤: 이종수(50·남·함께 만드는 세상 상임이사) △노인: 서혜경(47·여·한국노인의전화 부회장, 한림대 교수) △아동: 이경림(40·여·부스러기 사랑나눔회 사무국장) △장애인: 박수경(39·여·경실련 사회복지위원, 대진대교수) △가족: 이의수(45·남·건강가정 시민연대 사무총장) 〈내부위원〉 이영찬(혁신인사담당관), 이우철(감사담당관), 이재국(총무과장), 손건익(보깆정책과장), 전만복(노인복지정책과장), 박경호(장애인정책과장), 최희주(보건의료정책과장), 이태한(건강정책과장) 씨가 산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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